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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그림자정부와 미 관세전쟁
- 자교모
- 2025.04.13 15:14
- 조회 19
그림자정부 그리고 “美 "스마트폰·PC에 상호관세 부과 안해"… 애플·삼성 한숨 돌렸다”
‘그림자정부’(deep state)에서 벗어나자.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내밀 때 그 손을 뿌리치지 말자. 대한민국은 1954년 11월 18일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지금까지 비약적 발전을 했다. 그 노력은 국민의 피와 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 그리고 미국의 도움으 로 세계 10대 강국으로 꽃을 피고 있다.
북한과는 다른 역사를 펼쳐왔다. 동학란으로 촉발된 강화도조약은 1876년 2월 27일 일본 이 조선을 독립국으로 선포했다. 그러나 6·25를 기해 북한은 1876년 이전으로 돌아갔다. 그 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이름을 달고 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엉터리임에 틀림 이 없다.
지금 의원내각제·2원집중제·연방제통일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물론 이 헌법개정안은 22대 국회 53명 이상이 불법선거로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 직접 뽑은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다. 그 실체가 ‘그림자정부’의 작품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는 ‘계약’을 벗어난, 심각한 헌정질서 유린 으로 이어진다.
헌정질서를 잠깐 언급하면,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1945년 해방을 맞고, 이승만 국회의장은 1948년 7월 12일 제헌헌법을 공포했다. 그는 1954년 11월 27일 대통령 직선제로 국무총리제 폐지와 대통령 중임제를 시작하였다. 그 대통령 중심제 체제가 지금까지 유효하다.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천지일보 김빛이나 기자(2025.04.12.), 〈폭스뉴스 오피니언 “이재 명 집권하면 한국은 ‘제2의 베네수엘라’ 될 수도”〉, “고든 창 박사가 미국 폭스뉴스에 기고 한 칼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치러질 6월 3일 조기 대선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제2의 베네수엘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창 박사 는 11일(현지시간)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한 이후 반미 성향의 강 성 좌파 이재명이 가장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떠올랐다”며 “이재명이 원하는 방향대로 간다면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을 해체하고 중국과 북한의 영향력에 문을 활짝 열게 될 것”이 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은 남북 통일을 신념처럼 믿는 인물이며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북한 정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병합하려 할 수 있다”고 했다.”
성창경TV(04.12), 〈미국 폭스 뉴스 한국 대선 관련 충격 보도 "부정선거 99%" 무슨 근 거로..〉, 스카이데일리 허겸 특별취재부장(04.13), 〈美 정보수장 “선거조작 해킹 증거 갖고 있다”〉, “미국 정보당국 수장이 해킹에 의한 선거 조작의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달 주요 정보기관장들이 중국공산당(중 공·CCP)을 일제히 ‘주적’으로 꼽은 데 이어 미국 기준의 외세에 의한 선거관리망 침투와 조 작 사실을 정보당국 수장이 또다시 공론화한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툴시 개 버드 국가정보장실(DNI) 실장은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장관급 내각회의에 서 “전자투표시스템이 오랫동안 해커들의 공격에 취약했고, 해커가 투표(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악용하는 데 취약하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는 2020 년 치러진 미국 대선이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였다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의 발견 내용을 다시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미 보수 언론들과 여당 중진들은 평가하고 있다.”
천지일보 사설(04.09), 〈‘속이는 추’가 된 그들만의 ‘법치’〉, ‘그림자 정부’가 등장한다. 정부관리, 법원, 정보기관 그리고 언론엘리트 등이 판치는 세상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한 데에 이어 곧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이미선 두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하자 야권이 들끓는다...법조계에서는 대통령 직무 정지 때와는 달리 대통령이 파면된 궐위 상태에서는 권한대행의 권한 행사 범위도 넓어진다는 해석이 나온다. 과거 황교안 권한대행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 헌재 재판관 임명권을 행사했다.”
또 다른 ‘그림자 정부’의 선관위가 등장한다. 스카이데일리 장혜원 정치사회부 차장대우 (04.11), 〈선관위 부정선거 진상 규명 의지 있나〉,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장실(DNI) 실장은 ‘전자투표시스템이 오랫동안 해커들의 공격에 취약했고, 해커가 투표(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악용하는 데 취약하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라고 했다. ‘Stop the Steal’, ‘CCP OUT’가 현실 화되는 순간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그림자정부’의 실체가 증폭된다. 그 탄핵도 따지고 보면 ‘그림자 정부’의 대단한 업적이었다. 6·3 조기 대선은 ‘그림자 정부’로 그들에게 완전히 나라를 넘길 심산이다.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 진상 규명 끝까지 간 다”며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을 신설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부정선거론 을 정면 반박하며 “수많은 부정선거 소송이 대법원에서 근거 없다고 밝혀졌음에도 계속되는 이런 주장에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노 위원장이 언급한 ‘대법원 판결문’에 대해 부 정선거 의혹을 가장 적극 제기해 온 종합일간지는 스카이데일리이다...성역 중의 성역이 된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을 퍼뜨렸다며 직접 고발한 매체에 대해 시연회조차 취재를 불허한 것이다. 부정선거의 진상을 어떤 방식으로 규명하겠다는 것인지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는 다.”
‘그림자정부’ 내트워크의 효과는 대단하다. 빌 클린턴 42대 미국 대통령은 1993년부터 시 작한 ‘세계화’로 기치를 높였다. 법무장관, 주지사 출신의 대통령은 그림자정부 오명을 갖기 에 충분했다.
그 덕분에 동구권이 무너지고, 러시아가 위축되는 사이 중국 공산당이 득세했다. 관료제의 비밀스런·은밀한 특성으로 새로운 국제질서(뉴 글로벌 오더)가 형성되었다. 얼굴 없는 그림 자정부 관료가 행동을 시작했다. 화웨이 와이파이로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휴대전화를 엿듣 고 있다.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명예교수(초대 원장)(04.12), 〈제조패권국가 중국의 위협과 우리의 대응〉, “2015년 전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 잡은 중국은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아 ‘중국 제조 2025’ 전략을 수립했다. 당시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을 설립해 중국과의 연 구 교류를 위해 칭화대를 방문한 필자는 이들이 집성한 책자를 선물로 받았다. 대단한 비전 과 전략이 담긴 책자도 아니어서 중국 공산당의 일상적인 선언으로 이해했다. 다음 해인 2016년 봄 중국 제조업의 중심인 광둥성의 선전을 중국과학원 초청을 받아 방문했다. 당시 선전은 세계 1위의 드론 기업으로 부상한 DJI 때문에 고무되어 있었다. 화웨이 본사가 있는 이 도시가 세계 1위가 된 드론 스타트업을 내세워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 이런 이유로 선전은 창업 경험이 있거나 실용적 연구를 하는 해외 학자들을 천인계획을 통해 유치하고 있었다. 필자도 이런 초청을 받았지만 사양했다. DJI도 선전에 인접한 홍콩과기대 리저샹 교수의 지도를 받은 프랭크 황이 설립한 회사다. 중국에서는 성 끼리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고급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중국 허난 성의 정저우는 역사적으로 황허 문명의 중심이자 중국의 동서와 남북 고속철도망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다. 이 도시는 애플의 위탁 생산기업인 타이완의 폭스콘이 아이폰의 80%를 생 산하는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145% 초고율 관세는 아이폰에 바로 적용된다. 애플은 생산 시스템을 관세가 낮은 인건비가 비슷한 인도로 옮기거나 고도의 자동화를 통해 미국으로 가져와야 하지만, 숙련된 노동력을 확보하거나 자동화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투 자를 고려하면 쉬운 일이 아니다. 중국은 지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공장과 공급망을 늘려 왔다. 전 세계 상품의 3분의 1을 제조하는 중국의 제조 역량은 미국과 일본, 독일, 한국 합 친 것보다도 많다. 그 결과 중국의 무역 수지 흑자는 매년 1조 달러에 이르렀다. 논란이 되 고 있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일차적으로 무역 적자를 줄이고 관세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 을 높이겠다는 측면도 있지만, 미국과 제조업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우방 국가들이 제조패권 국가 중국에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미국의 그림자정부 세력, 중국·북한 공산당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비웃고 있다. 트럼프 데통령은 속이 탄다. ‘Korea 너마저도.’라고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손을 내민다. 국민들! 그 손 뿌리치지 말라. 선관위, 국회의원, 대법원, 정부관리, 헌재, 경찰, 군, 언론 카르텔 등 군상들! 단 것 많이 먹으면 당료 걸린다. 그 때부터 자신의 몸은 자기 몸이 아니고, 평생 고 생을 한다.
조선일보 김은중 워싱턴 특파원(04.12), 〈美 "스마트폰·PC에 상호관세 부과 안해"… 애 플·삼성 한숨 돌렸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11일 발표한 상호 관세 관련 지침에 서 면세 목록에 스마트폰과 PC를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가 중국에 100%가 넘는 상호 관세를 부과하며 현지에서 90%가 생산되는 아이폰 가격이 2배 이상 오를 것이란 우려 가 있었지만 영향이 없을 것이란 얘기다. 미 언론들은 “IT 제품 가격을 걱정하며 엄청난 패 닉 상태에 빠졌던 소비자들에게 큰 안도감을 주게 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조치 가 삼성전자, 애플, TSMC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CBP는 이날 오후 ‘특정 물품 의 상호 관세 제외 안내’에서 라우터와 일부 컴퓨터·노트북, 스마트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메모리칩, 반도체 제조 장비 등이 트럼프가 10일 오전 0시 1분부터 중국산(産) 제품에 부과 한 125% 상호 관세 적용 대상에서 면제될 것이라 밝혔다. 이로 인해 중국에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 델·HP 같은 PC 제조사들이 예상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취임 후 ‘좀비 마약’인 펜타닐 원료 유입을 문제 삼아 중 국에 부과한 20% 관세 적용까지 면제되는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 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했고, 백악관·국제무역위원회(ITC)도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그림자정부’(deep state)에서 벗어나자.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내밀 때 그 손을 뿌리치지 말자. 대한민국은 1954년 11월 18일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지금까지 비약적 발전을 했다. 그 노력은 국민의 피와 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 그리고 미국의 도움으 로 세계 10대 강국으로 꽃을 피고 있다.
북한과는 다른 역사를 펼쳐왔다. 동학란으로 촉발된 강화도조약은 1876년 2월 27일 일본 이 조선을 독립국으로 선포했다. 그러나 6·25를 기해 북한은 1876년 이전으로 돌아갔다. 그 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이름을 달고 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엉터리임에 틀림 이 없다.
지금 의원내각제·2원집중제·연방제통일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물론 이 헌법개정안은 22대 국회 53명 이상이 불법선거로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 직접 뽑은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다. 그 실체가 ‘그림자정부’의 작품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는 ‘계약’을 벗어난, 심각한 헌정질서 유린 으로 이어진다.
헌정질서를 잠깐 언급하면,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1945년 해방을 맞고, 이승만 국회의장은 1948년 7월 12일 제헌헌법을 공포했다. 그는 1954년 11월 27일 대통령 직선제로 국무총리제 폐지와 대통령 중임제를 시작하였다. 그 대통령 중심제 체제가 지금까지 유효하다.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천지일보 김빛이나 기자(2025.04.12.), 〈폭스뉴스 오피니언 “이재 명 집권하면 한국은 ‘제2의 베네수엘라’ 될 수도”〉, “고든 창 박사가 미국 폭스뉴스에 기고 한 칼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치러질 6월 3일 조기 대선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제2의 베네수엘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창 박사 는 11일(현지시간)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한 이후 반미 성향의 강 성 좌파 이재명이 가장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떠올랐다”며 “이재명이 원하는 방향대로 간다면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을 해체하고 중국과 북한의 영향력에 문을 활짝 열게 될 것”이 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은 남북 통일을 신념처럼 믿는 인물이며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북한 정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병합하려 할 수 있다”고 했다.”
성창경TV(04.12), 〈미국 폭스 뉴스 한국 대선 관련 충격 보도 "부정선거 99%" 무슨 근 거로..〉, 스카이데일리 허겸 특별취재부장(04.13), 〈美 정보수장 “선거조작 해킹 증거 갖고 있다”〉, “미국 정보당국 수장이 해킹에 의한 선거 조작의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달 주요 정보기관장들이 중국공산당(중 공·CCP)을 일제히 ‘주적’으로 꼽은 데 이어 미국 기준의 외세에 의한 선거관리망 침투와 조 작 사실을 정보당국 수장이 또다시 공론화한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툴시 개 버드 국가정보장실(DNI) 실장은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장관급 내각회의에 서 “전자투표시스템이 오랫동안 해커들의 공격에 취약했고, 해커가 투표(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악용하는 데 취약하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는 2020 년 치러진 미국 대선이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였다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의 발견 내용을 다시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미 보수 언론들과 여당 중진들은 평가하고 있다.”
천지일보 사설(04.09), 〈‘속이는 추’가 된 그들만의 ‘법치’〉, ‘그림자 정부’가 등장한다. 정부관리, 법원, 정보기관 그리고 언론엘리트 등이 판치는 세상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한 데에 이어 곧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이미선 두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하자 야권이 들끓는다...법조계에서는 대통령 직무 정지 때와는 달리 대통령이 파면된 궐위 상태에서는 권한대행의 권한 행사 범위도 넓어진다는 해석이 나온다. 과거 황교안 권한대행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 헌재 재판관 임명권을 행사했다.”
또 다른 ‘그림자 정부’의 선관위가 등장한다. 스카이데일리 장혜원 정치사회부 차장대우 (04.11), 〈선관위 부정선거 진상 규명 의지 있나〉,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장실(DNI) 실장은 ‘전자투표시스템이 오랫동안 해커들의 공격에 취약했고, 해커가 투표(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악용하는 데 취약하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라고 했다. ‘Stop the Steal’, ‘CCP OUT’가 현실 화되는 순간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그림자정부’의 실체가 증폭된다. 그 탄핵도 따지고 보면 ‘그림자 정부’의 대단한 업적이었다. 6·3 조기 대선은 ‘그림자 정부’로 그들에게 완전히 나라를 넘길 심산이다.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 진상 규명 끝까지 간 다”며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을 신설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부정선거론 을 정면 반박하며 “수많은 부정선거 소송이 대법원에서 근거 없다고 밝혀졌음에도 계속되는 이런 주장에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노 위원장이 언급한 ‘대법원 판결문’에 대해 부 정선거 의혹을 가장 적극 제기해 온 종합일간지는 스카이데일리이다...성역 중의 성역이 된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을 퍼뜨렸다며 직접 고발한 매체에 대해 시연회조차 취재를 불허한 것이다. 부정선거의 진상을 어떤 방식으로 규명하겠다는 것인지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는 다.”
‘그림자정부’ 내트워크의 효과는 대단하다. 빌 클린턴 42대 미국 대통령은 1993년부터 시 작한 ‘세계화’로 기치를 높였다. 법무장관, 주지사 출신의 대통령은 그림자정부 오명을 갖기 에 충분했다.
그 덕분에 동구권이 무너지고, 러시아가 위축되는 사이 중국 공산당이 득세했다. 관료제의 비밀스런·은밀한 특성으로 새로운 국제질서(뉴 글로벌 오더)가 형성되었다. 얼굴 없는 그림 자정부 관료가 행동을 시작했다. 화웨이 와이파이로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휴대전화를 엿듣 고 있다.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명예교수(초대 원장)(04.12), 〈제조패권국가 중국의 위협과 우리의 대응〉, “2015년 전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 잡은 중국은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아 ‘중국 제조 2025’ 전략을 수립했다. 당시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을 설립해 중국과의 연 구 교류를 위해 칭화대를 방문한 필자는 이들이 집성한 책자를 선물로 받았다. 대단한 비전 과 전략이 담긴 책자도 아니어서 중국 공산당의 일상적인 선언으로 이해했다. 다음 해인 2016년 봄 중국 제조업의 중심인 광둥성의 선전을 중국과학원 초청을 받아 방문했다. 당시 선전은 세계 1위의 드론 기업으로 부상한 DJI 때문에 고무되어 있었다. 화웨이 본사가 있는 이 도시가 세계 1위가 된 드론 스타트업을 내세워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 이런 이유로 선전은 창업 경험이 있거나 실용적 연구를 하는 해외 학자들을 천인계획을 통해 유치하고 있었다. 필자도 이런 초청을 받았지만 사양했다. DJI도 선전에 인접한 홍콩과기대 리저샹 교수의 지도를 받은 프랭크 황이 설립한 회사다. 중국에서는 성 끼리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고급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중국 허난 성의 정저우는 역사적으로 황허 문명의 중심이자 중국의 동서와 남북 고속철도망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다. 이 도시는 애플의 위탁 생산기업인 타이완의 폭스콘이 아이폰의 80%를 생 산하는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145% 초고율 관세는 아이폰에 바로 적용된다. 애플은 생산 시스템을 관세가 낮은 인건비가 비슷한 인도로 옮기거나 고도의 자동화를 통해 미국으로 가져와야 하지만, 숙련된 노동력을 확보하거나 자동화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투 자를 고려하면 쉬운 일이 아니다. 중국은 지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공장과 공급망을 늘려 왔다. 전 세계 상품의 3분의 1을 제조하는 중국의 제조 역량은 미국과 일본, 독일, 한국 합 친 것보다도 많다. 그 결과 중국의 무역 수지 흑자는 매년 1조 달러에 이르렀다. 논란이 되 고 있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일차적으로 무역 적자를 줄이고 관세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 을 높이겠다는 측면도 있지만, 미국과 제조업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우방 국가들이 제조패권 국가 중국에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미국의 그림자정부 세력, 중국·북한 공산당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비웃고 있다. 트럼프 데통령은 속이 탄다. ‘Korea 너마저도.’라고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손을 내민다. 국민들! 그 손 뿌리치지 말라. 선관위, 국회의원, 대법원, 정부관리, 헌재, 경찰, 군, 언론 카르텔 등 군상들! 단 것 많이 먹으면 당료 걸린다. 그 때부터 자신의 몸은 자기 몸이 아니고, 평생 고 생을 한다.
조선일보 김은중 워싱턴 특파원(04.12), 〈美 "스마트폰·PC에 상호관세 부과 안해"… 애 플·삼성 한숨 돌렸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11일 발표한 상호 관세 관련 지침에 서 면세 목록에 스마트폰과 PC를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가 중국에 100%가 넘는 상호 관세를 부과하며 현지에서 90%가 생산되는 아이폰 가격이 2배 이상 오를 것이란 우려 가 있었지만 영향이 없을 것이란 얘기다. 미 언론들은 “IT 제품 가격을 걱정하며 엄청난 패 닉 상태에 빠졌던 소비자들에게 큰 안도감을 주게 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조치 가 삼성전자, 애플, TSMC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CBP는 이날 오후 ‘특정 물품 의 상호 관세 제외 안내’에서 라우터와 일부 컴퓨터·노트북, 스마트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메모리칩, 반도체 제조 장비 등이 트럼프가 10일 오전 0시 1분부터 중국산(産) 제품에 부과 한 125% 상호 관세 적용 대상에서 면제될 것이라 밝혔다. 이로 인해 중국에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 델·HP 같은 PC 제조사들이 예상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취임 후 ‘좀비 마약’인 펜타닐 원료 유입을 문제 삼아 중 국에 부과한 20% 관세 적용까지 면제되는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 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했고, 백악관·국제무역위원회(ITC)도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